트로트 가수 김다현(17)의 부친 김봉곤(58) 훈장이 선배 가수 심수봉(71)에게 지적을 받은 뒤 김다현이 눈물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봉곤은 전날 JTBC ‘사건반장’ 등 다수 매체를 통해 심수봉 ...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로이터와 교도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정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이 같은 제안을 전달하며 양국 간 적대 관계의 영구적 종식을 위한 대화 재개를 공식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미국의 ...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현재 2호선 이대역 승강장 연기 발생으로 내·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이용객들에게 운행 상황을 ...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 상공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포착돼 해상에 있던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피항했다. 2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상의 선박들에 대피 문자가 발송됐다. 문자에는 ‘현 시간 실제 상황 발생으로 어선과 레저보트는 항포구로 입항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대피 안내에 ...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에게 공식 ‘노무현 평전’을 선물하며 당내 통합 메시지를 전했다. 22일 정치권 및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 직원들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민주당 의원실 전체에 노무현 평전을 전달했다. 박스 내부에는 별도의 친필 메시지 없이 책만 담겨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선물한 서적은 지난 8월 노무현재단이 ...
미국 항공교통 관제시설의 통신선이 끊기면서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 수백편이 무더기로 취소됐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향하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연방항공청(FAA)의 필라델피아 터미널 레이더 접근관제시설(TRACON)에 연결되는 주통신선에 문제가 발생했다 ...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이효선 부장판사)는 22일 살인·살인예비·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2)에게 징역 30년을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에서 딸 다혜씨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재판은 내년 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부(부장 조순표)는 22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뇌물 사건 7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혜씨와 전 사위 서모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재판부는 “공소장에 나온 핵심 당사자인데 법정에 안 나오는 건 이상해 보인다” ...
항공안전기술원의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조직개편에 앞서 안전영향과 전문성 유지 여부를 충분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 대형 항공사고 이후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조직 효율성뿐 아니라 전문인력과 연구기반, 인증체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항공사고를 조류나 기체, 조종, 관제 등 하나의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기체 ...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도 후속 프로젝트로 검토한다. 다만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사업성 검토와 국회 절차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
더위가 길어진 탓일까. 올봄부터 극장가를 장악한 공포물이 가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옵세션’이 3주째 박스오피스 2~3위를 지키는 가운데, 17일 개봉한 좀비 호러물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옵세션’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선 18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나흘전 기자회견에서 말한 당내 화합과 통합을 강조한 발언에 대해 “별로 의미 없는 말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런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 지나갔다”고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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