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현재 2호선 이대역 승강장 연기 발생으로 내·외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이용객들에게 운행 상황을 ...
이란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7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로이터와 교도통신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정부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이란은 최근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에 이 같은 제안을 전달하며 양국 간 적대 관계의 영구적 종식을 위한 대화 재개를 공식 요구했다. 이와 함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미국의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재판에서 딸 다혜씨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재판은 내년 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1부(부장 조순표)는 22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뇌물 사건 7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혜씨와 전 사위 서모씨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재판부는 “공소장에 나온 핵심 당사자인데 법정에 안 나오는 건 이상해 보인다” ...
항공안전기술원의 한국교통안전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조직개편에 앞서 안전영향과 전문성 유지 여부를 충분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 대형 항공사고 이후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조직 효율성뿐 아니라 전문인력과 연구기반, 인증체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함께 살펴야 한다. 항공사고를 조류나 기체, 조종, 관제 등 하나의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기체 ...
더위가 길어진 탓일까. 올봄부터 극장가를 장악한 공포물이 가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옵세션’이 3주째 박스오피스 2~3위를 지키는 가운데, 17일 개봉한 좀비 호러물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옵세션’에 이어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선 18일 개봉한 이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 ...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미국 내 원전 8기 건설을 포함한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도 후속 프로젝트로 검토한다. 다만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사업성 검토와 국회 절차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 ...
오는 12월 출시되는 전 국민 대상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는 어떤 모습일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SK텔레콤(SKT), KT, 카카오 등이 구체적인 서비스 전략을 속속 공개하며 ...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1조7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22일 체결했다. 삼원계 중심이던 양극재 사업을 LFP로 넓힌 뒤 맺은 첫 공급계약이다. 계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
현금·선심성 복지가 많은 시·도 교육청은 2028년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을 배분받을 때 최대 100억원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페널티(10억원)에서 10배가 불어난 금액이다. 22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교부금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교육청의 현금성 복지 현황을 가리키는 ‘자체 사회보장적 수혜 ...
정부가 우수 과학인재를 키우고 붙잡기 위한 파격적인 종합 대책을 꺼내 들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집중 지원하고, 해외로 나간 인재를 불러들이는 방안이 종합적으로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 21일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한국인 연구자 가운데 20명을 국가과학기 ...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확률이 큰데도 정부 지원 대상에선 빠졌던 주택에 정부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을 확대한다.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에는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
SK하이닉스 신입사원들이 입사 연수 과정에서 음주 금지 규정을 어겨 무더기로 해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교육에 참여한 직원 4명에게 징계해고 처분을 내렸다.